메탈슬러그 어택/유닛/STEP UP/정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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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 어택의 유닛들중 STEP UP크랭크를 통해 출시된 정규군 유닛들을 정리한 문서.
현재 3주년으로 추가된 Dream Lottery의 한정 유닛이 Step up 크랭크를 통해 복각함에 따라 Dream Lottery의 한정 유닛들도 Step Up 크랭크에 서술한다. 만약 Box 크랭크에서도 복각을 한다면 이 내용은 지울 것.
★ 표시는 공격력, 체력 강화 대상이다.
엑스트라 옵스 BLOOD RUNAWAY의 메인 스탭업 유닛.
근거리 공격으로 문 슬래셔를 사용하며, 특수기 전방으로 살짝 이동한 후 V슬래셔로 공격한다. 문슬래셔는 레오나처럼 특수기가 아닌지라 탄막 상쇄 능력은 없어졌다. 4성을 찍을경우 V슬래셔 이후 추가 폭발이 일어난다. 특수기를 쓸때 사거리 내에 적이 없으면 전진만 하고 끝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V슬래셔 이후 착지 할때까지는 무적이다.
원판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능력치가 굉장히 높게 잡혀있는 유닛으로, 은테 20렙 4성만 찍어도 무려 플테 크레이지 랄프 4성 43렙만큼 강력한 엄청난 스펙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44렙을 찍을경우 체력이 24만이 되며 특수기가 매우 강력하기에 일단 선두에 내세우면 탱커들은 물론 여러 유닛들을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리는 강력한 딜러로 평가할 수 있다. 게다가 다른 레오나와 달리 기갑 판정이라 슬러그 어택에 한방에 전사하지도 않으며, 매우 강력한 BOX 크랭크 돌격 유닛인 노바와 1:1로 싸울시 노바가 먼저 죽는 상황도 나올 정도다.[1]
대신 원작을 반영해 엄청난 성능을 가진 만큼 모든 저항이 낮게 설정되어 있고, 일반 레오나처럼 넉백 시 문슬래셔가 발동되지 않고 그대로 넉백되기 때문에 강제넉백 공격에 취약한 점이 있다. 스턴에도 매우 취약한데, 이 폭주 레오나는 모든 저항이 낮아 공격 하나하나의 데미지가 매우 크게 박히는지라 스턴 한번 걸리면 순식간에 전사해 버린다.
이후에는 리타에게 정규군의 딜러자리를 내주었고, 폭군 워리어에게 1대1로 완벽하게 털리는 만큼 주력으로는 쓰기 어려운 편. 그렇다고 그당시엔 아주 묻힌것은 아닌데, 나름 특수기 사용시 무적시간이있는 레오나는 2번의 특수기 사용으로 폭군워리어의 특수기 대미지는 거의 받지 않고 레오나의 특수기 대미지를 줄수있으며 정규군덱에서 미도리에 타마 버프 까지 않으면 나름 폭군의 특수기 한 방에 날라가지 않고 버텨줬다. 일반덱에서는 리타+폭군워리어가 매우 강력한 조합이긴 하나, 정규군 덱에서는 오로치+리타의 조합도 괜찮은편.[2] 다만 지금으로선 시궁창...
현재는 인플레가 심각하게 치솟았는지라 쓰이지 않는 상황이다.
근거리는 발로 내려찍으며, 원거리는 적에게 도약 후 발로 내려찍는다. 특수기는 적에게 도약 후 "Let's Go!!!"라고 외치면서 윈드밀을 사용한다. 특수기 사용시 초 다단히트를 먹여줄뿐만 아니라 탄막 상쇄상태가 된다. 근거리와 원거리는 단일히트 공격이다.
모든 공격이 1만 단위를 넘는 공격력을 지니며 특히 특수기의 경우 그 라피드가 정통으로 다맞으면 자폭명령을 내리고 도망갈정도로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3] 때문에 리타가 전장에 뜨면 최대한 빨리 제거하는것이 중요할 정도.
여러가지로 노바를 상회하는 특징을 지녔는데, 우선 체력이 동일테두리 기준 2배에 근접하며[4] 와 더불어 더 빠른 생산속도[5] 를 지니고 있다. 또한 노바의 지독하게 느린 이속인 2.8을 뛰어넘는 6.25라는 경이로운 이속을 자랑한다. 사실상 뽑는순간 곧바로 전선에 당도하는 수준. 또한 리타는 공격을 일정 확률로 회피하기 때문에 노바보다 생존성이 더 우월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허나 노바만의 특징인 격파 후 자폭이나 박크유닛 어시스트까지 합칠 경우 무시무시한 돌격유닛으로 탈바꿈한다는 점에 비해, 리타는 박크유닛 어시스트까지 합쳐도 노바만큼의 공격력 증가를 가지지 못하는 점이 노바와의 차이점. 또한 리타는 모든 공격에 크리티컬 확률을 가지지 않는다.
하지만 리타가 제아무리 회피를 지녔다고 해도 근거리, 원거리, 특수기 모두 무적기가 없다. 특수기의 경우 탄막 상쇄상태가 되는것뿐이기 때문에 스플래쉬 공격에는 얻어 맞을 수 있으며, 특히 폭군 워리어의 특수기를 모조리 얻어 맞고 날라갈 가능성도 있다. 또한 아네트나 러블리 미라의 미라더미 등 무적기를 가진 유닛들의 공격에 그대로 반격당할 여지는 있기 때문에 이 점에선 유의를 할 필요가 있다.
의외로 길옵에서도 괜찮은 성능을 보이는데, 그 라이트닝 피오와 맞먹는 딜링을 할 수 있다. 다만 특수기를 많이 발동시켜야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재장전 서포트 및 루미 아이카와의 지원이 아니라면 조금 어려운편.
하지만 요즘에는 리타보다 훨씬 더 좋은 돌격 유닛들이 여럿 등장하며 버려진 신세다.
공체강화 대상이지만. 넉백에 약해서 여전히 쓰이지 않고 있다.
원거리 공격으로 개틀링건을 사격하며, 특수기 사용 시 1차적으로 추가 백팩을 받아 등에 장착한다. 이후 특수기를 재사용하면 특수기에 내장된 미사일을 발사하며, 개틀링건을 동시에 사격하며 마무리짓는다. 4성해금시 백팩에서 사출되는 미사일의 개수가 증가한다. 미사일을 사출한 이후 백팩은 증발하여, 다시 특수기를 통해서 지급해야 한다.
특수기 사용 여부에 따라 이 유닛의 진가가 달라진다. 특히 1차 특수기를 사용한 이후의 공격이 강력한 편. 최초로 특수기를 사용하기 전까진 단순히 모덴군 개틀링병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탄막유닛이지만, 특수기를 통해 백팩을 손에 넣는순간부터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때에도 원거리 평타와 특수기가 따로 분화되어 있으며, 원거리 평타를 사용할 경우 강화된 개틀링탄을 사격하는데, 이 탄은 적을 완전히 관통하여 피해를 준다. 즉, 탄이 스플래쉬도 아니고, 단발탄도 아니라서 이쁜이미라, 미하루, 레드고블린, 슈팅레이 등으로 몸빵을 하여 탄을 막는것이 불가능하다. 그냥 완전히 관통탄이다.
이후 이 상태에서 특수기를 사용할 경우, 백팩에 내장된 미사일을 사출하면서 강화된 개틀링탄으로 전방에 피해를 주고 백팩을 버린다. 즉 가장 처음 상태로 되돌아가며, 관통탄을 쥐게 하려면 다시 특수기를 사용해야 한다.
막상 구성을 보면 꽤나 강력한 구성을 지닌 유닛이긴 하나, 강력한 관통탄 사격을 유지하려면 모드전환 후의 상태를 반드시 관리해주어야 한다. 미사일의 데미지가 높기 때문에 적이 근접했거나, 페르슈가 더 못 버틸것 같은 상황에는 최후의 발악으로 2차 특수기를 사용하는것이 좋지만, 구성에서 보듯 1차 특수기를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것이 페르슈의 핵심. 요약하면 무작정 특수기장전-어택버튼, 장전 후 어택버튼 남발은 절대로 금지다. 운이 좋지 못할 경우 페르슈가 관통탄은 커녕 일반탄만 쏘는 개틀링병으로 전락해있는 경우가 다반수니, 페르슈의 관리는 필수적이다.
덕분에 정규군의 할로원 윕과 묘한 카운터이면서 상성관계를 지니게 되었는데 2차되기전에 특수봉쇄에 걸리면 개틀링병취급이 돼버리고, 2차 형태로 특수봉쇄를 걸면 오히려 특수기 쓰면 안되는 특성상 개틀링병취급을 안해줘서 딜을 더욱 줄 수 있기 때문.
현재는 후세 유닛과 특무 버전 때문에 완벽히 밀려난 신세.
기본 공격으로 라이트닝 피오의 특수기를 사용한다. 자체적인 데미지는 아주 높은 편은 아니지만 크리티컬 확률이 높고 일부 적을 따라 움직이는 관통공격이라 넓은 범위의 적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특수기의 경우 등에 단 총으로 적을 조준한 후 붉은썬더샷을 발사한다. 이 붉은 썬더샷은 일정거리를 전진한후 3개의 일반 썬더샷이 분리되어 날라간다. 4성을 해금하면 분리되는 썬더샷이 하나 더 추가된다.
전체적인 평은 강력한 관통딜러. 모든 공격이 관통공격이며, 특히 특수기의 경우 자체적인 발사수가 많고 데미지도 우수한 편이라 적진을 한번에 붕괴시키는것이 가능하다. 게다가 썬더샷 자체는 상당히 멀리 날아가기 때문에 거리만 잘 잡는다면 바로 기지타격을 할 수 도 있다. 체력도 25만 정도로 아주 낮은편은 아닌지라 쉽게 당하진 않는다. 단 어느정도 후방에 있어야 한다는 얘기고 전방에서는 쉽게 격파되므로 주의할것.
썬더샷의 경우 이리저리 튀며 날아가는데, 얼마나 튀냐에 따라 딜효율이 달라지다보니 어쩔때는 막강한 화력을 퍼붓기도 하지만, 조준이 약간 빗나가버릴경우 큰 화력을 주지 못한다. 약간의 운이 좋아야 하는 유닛.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 유닛 덕분에 정규군덱의 힘이 한층 더 강력해 졌다. 정규군의 경우 스턴유닛이 없어 알마나 폭군 워리어의 처리가 어려워 후방의 유닛도 제거가 어려웠지만, 덱에 아미가 있다면 전방의 돌격유닛들은 어찌 처리가 힘들더라도 후방의 원거리 딜러들은 쉽게 잡아낼 수 있기 때문. 특히 재장전 서포트를 이용한 특수기 두번이면 블루 링레이저메카도 잡아낼 수 있다. 돌격유닛만 어떻게 잡아낼수 있다면 정규군덱의 승기를 확실히 보장해 주는 유닛이라 할수 있겠다.
헤메트 덕에 정규군덱 이외에도 가치가 크게 올랐으나 더 효율성이 좋은 유닛들이 우후죽순 등장한 현재는 버려진 상태다.
관통 유닛이긴 하지만, 관피격 제한이 있고 딜링마저 약한지라 전세대 유닛보다도 나쁜 성능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잡덱은 물론 단일덱에서도 쓰이지 않는다. 공체강화 대상이지만 이미 더 좋은 관통 유닛이 많아 여전히 쓰이지 않는 중.
근거리 공격은 연막탄을 던지고 물러가고 원거리 공격은 손에 있는 SIG SG550을 쏘는것.
특수기를 쓰면 보복을 취한체 무전을 하는데 그뒤 정규군병사가 탑승한 슬러그 플라이어가 폭탄을 여러번 투하하고 떠난다.포격범위는 좁지만 딜이 관통이다. 그뒤로 기본기로 변경되며 특수기랑 동일해진다.약간의 차이는 기본기에는 일정 인식사거리에 있어야 쓰는데 반해 특수기는 거리와 관계없이 포격한다.
밸런스 때문인지 단점이 될만큼 기본 이동속도가 빠르기에 상당히 까다로운 컨트롤을 요구하고 웬만큼 덱이 받쳐줘야지 제 위력을 낼수 있다. 어줍잖게 썼다간 AP나 지급하고 딜로스를 유발하므로 맹신은 금물이다. 현재 패군아비나 보니 같은 더 뛰어난 후열타격 유닛들이 나오면서 사기소리는 일단 가신 상태.
설명에 언급하는 누군가는 추후 외계인 소속의 캠페인 박스 크랭크로 나온 베르세크임이 밝혀졌다.
현재는 파워 인플레에 밀려 쓰이지 않는다. 체공 강화 대상 유닛이 되면서 중열 타격 딜러로서 잘 쓰이는 중이다. 짧은 맵에서는 적진을 빠르게 압박해 기지를 날려버리기도 하는 위협적인 유닛이 되었다.
지금은 타 체공 강화 유닛에 밀려 쓰이지 않는다.
회피기를 가지고 있지만 포대를 끼운 상태에선 체력이 상승하는 대신 회피가 불가능하며 파괴당하면서 갈아끼울때마다 회복된다. (정확히는 본인의 체력이 아닌 덧씌운 장비의 체력)
AP대비 맷집은 쓸만하고 포대가 파괴당할때마다 던져서 공격판정이 들어가고 즉각 다시 보급이 가능해 스턴이 없다면 상당히 질기게 버티겠지만 장착 지연시간이 상당하고 장착 상태에선 특수기가 심각하게 구린데다가 공격도 쓸데없이 유도가 붙어서 딜 낭비가 될수도 있다. 탱커로서는 합격적이지만 현재 파워 인플레가 심각해져 투입해봤자 바로 죽어버리기 때문에 현재 채용할 만한 유닛은 전혀 아니다.
한가지 일화로 츌시 당시 액션뷰에서 특수기를 보려고하면 게임 자체가 튕겨버리는 촌극이 일어났다. 슨크의 게임운영이 얼마나 부실한지를 보여주는 예. 물론 추후 고쳐졌다.
체공 강화 대상 유닛이 되었으며 정규 단일덱 유저에 한해서 드물게 쓰이는 중이다.
정규군의 3번째 스턴유닛.
정규군의 제대로 된 스턴요원[6] 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데 특수기보단 평타를 적극 활용하는게 좋다. 몇안되는 관통 스턴이라는점도 그렇고 전반적인 성능이 블루링레와 유사한 편으로 그와 마찬가지로 종이내구도라 후방타격력이 좋은 유닛들을 주의해야 한다. 특수기의 긴 선딜에 비해 특공무적도 없어서 빈틈이 큰 유닛이다.
현재는 더 좋은 스터너들과 자신의 강화판 등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묻혔다.
기존 MS - ALICE의 도트를 거의 그대로 재활용했다.
일반 공격은 고철로 반파된 슬러그들을 끌어모아 돌격시킨다. 메탈슬러그 (SV-001), 팔레트 스왑된 앰버의 슬러그 어태커, 슬러그 플라이어&슬러그 콥터 이렇게 3가지로 랜덤하게 공격한다.
메탈슬러그- 기존 슬러그 어택과 같다고 보면 된다.
슬러그 어태커 - 상시 탄막상쇄 상태로 점점 가속도를 내며 돌진하다가 적진에 들이박고 데미지를 주고 자폭할때 또 데미지를 준다.
슬러그 콥터, 플라이어 - 동시에 출격 되며 슬러그 플라이어는 적에게 닿자마자 X자 자폭을, 뒤이어 슬러그 콥터가 뜸을 들이다 추락하며 연쇄 폭발을 일으키는데 피격거리가 고정이라 명중률이 좋은편만은 아니다. 대신 적들을 관통하며 폭발하고 사거리는 일반 공격중 가장 길어서 후방 유닛이나 기지 저격하기엔 좋다.
앨리스의 자폭은 넉백을 먼저하고 경례를 하고 천천히 가속을 붙고 자폭을 한다. 이때 무적유닛은 뚫고 지나간다.
특수기는 팔레트 스왑된 슬러그 기간트를 출격시켜 최전방 유닛에게 갈때까지 돌격시키더니 기존 기간트가 쓰던 파동포를 좀 난사하다가 시간이 다하면 자폭한다.[7] 돌진중, 자폭중일때 탄막상쇄가 있다. 특수키중에는 앨리스가 무적이다. 그외 기간트는 무적판정유닛을 뚫고 지나간다. 다만 기간트에는 판정이 없어서 유닛들이 뚫고 지나간다 이를 이용해서 주로 후열에 있는 물몸 원딜들을 저격하는 용도로 쓰였다. 특히 루미와의 조합은 워낙 악랄했던 편.
체공 강화 대상이 되면서 다시 1티어 메타 유닛중 하나로 활약중이다. 특히 루미의 강화판인 크리스마스 루미와의 훌륭한 궁합으로 과거의 악랄한 콤보가 그대로 재현된 상태다.
현재는 메타에서 밀려난 상태지만 정규 단일덱에 한해서는 이따금씩 채용되는 정도로 쓰이고 있다. 신규 계정 생성시 얻을 수 있는 플레티넘 유닛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정규군의 유일한 쌍어시 유닛
최초의 복권 당첨 보상 유닛[8]
근거리는 손에달린 장치로 공격, 원거리는 돌진 후 근접, 특공은 뒤에달린 포로 다단히트 관통탄으로 공격한다.[9]
오랜만에 정규군 어시스트 유닛이다. 어시스트는 체력과 이속으로 풀버프를 위해 타마를 빼도되는 엄청난 이점이 있다. 그외 성능은 정규군에게 없는 초반 스턴카운터유닛으로 데미지는 처참하지만 높은 체력과 지속적인 스턴시 스턴이 멈출때까지 무적상태를 유지하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데미지가 너무 낮기에 정규단일이 아닌이상 쓸 가치는 없다. 그러나 이속 어시스트를 2개끼운 정규 단일덱이 대전 깡패로 활약 중이기때문에 정규 단일을 노리는 유저라면 반드시 얻는 것을 추천.
이쪽도 공체강화를 받았으나 유의미한 수치는 아닌 편. 증가 수치가 좋지 않아서 여전히 정규군 토템용으로만 사용된다.[10]
한방이 묵직한 정규군 스턴극딜러
회피유닛들의 카운터
근거리는 슬러그 거너랑 동일하지만 전기파가 나간다.
원거리는 슬러그 거너의 발칸이지만 전기효과가 있다.
특공은 차체아래에서 대포가 나와 한발을 발사하고 뒤에서 미사일 4개가 나온다.
정규군 중거리 스턴 극딜러이다.
데미지는 근접은 형편없고 원거리는 타수가 많아 스턴줄때 유용하지만 특공시 로레타처럼 높아지고 탄삭상태에 캐논과 미사일을 발사하는데 타당 4만 이상일정도로 매우 강력하다. 미사일은 골드 모덴 낙하산병 급의 유도성능을 지니며 회피하는적에게 돌다가 맞을때까지 안사라진다. 여러모로 회피 캐릭터의 카운터 유닛. 적당한 크기에 크기에 맞는 체력도 보유하고 있고 특공에 무적탄삭이 있어서 쉽게 안죽는편이다.
공체강화 특혜를 받은 유닛이지만 증가율이 형편없어서 다른 유닛에게 밀려난 상태다.
강력한 레이저로 대형 유닛은 잘 잡지만 소형 유닛은 잘 못잡는 비행 유닛. 근거리 공격은 미사일을 발사한 후 후열로 복귀하는 것이고 원거리 공격은 그냥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이다. 3성을 해금하면 미사일를 쏘며 회피하고 특수공격은 일정 거리를 날아간 후 레이저 포를 아래에서 위로 한 번 지지며, 4성을 해금하면 위 아래로 지진다. 이 레이저포는 유닛이 닿는 동안은 계속 다단히트를 주며 작은 유닛들에게는 딜 손실이 굉장히 크지만 세로로 거대한 유닛들에게는 풀딜을 다 꽂아넣을 수 있다. 데미지는 상당히 흉악해서 체력 100만이 넘는 골든 터틀을 단 일격으로 처리가 가능할 정도.[11] 그러나 비행 유닛이 갖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어서 장기전에서는 별 활약도 못하고 터져 나간다.
하지만, 이 유닛의 진정한 진가는 바로 기지 저격으로 특공의 거리가 꽤 길고 플테 기준 304AP, 은테여도 380AP라는 괜찮은 가격에 뽑을 수 있어서 적당히 전선을 유지해서 빠르게 애슐리를 보내 특수 공격을 하면 바로 기지를 터트릴 수 있다. 때문에 정규군닐날빌덱에서는 현재도 드물지 않게 사용되고 있다.
공체강화 특혜를 받았지만 증가율이 좋지 않고, 긴 맵이 많아지며 자연스레 퇴역하였다.
더군다나 5주년 패치로 본진 타격이 삭제되어 관짝에 못이 박히게 되었다.
정규군 최초의 슈레급 전선소환유닛
스킬을 해방시 전선에서 소환되며 스턴카운터가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다. 스턴에 걸리면 카운터로 특공으로 사용하는 번개 한발을 날리는데 은근슬쩍 딜은 괜찮은 편, 또한 특공으로 기지의 체력을 깎아먹을 수 있고 격파당해도 체력이 더욱 높아진 상태로 부활하여 라인유지를 끈질기게 한다.
하지만 인플레가 지속되며 넉백에 취약하고 회피가 없어 극딜을 그대로 받는다는 단점이 부각되었고 최근 극딜러들이 많아짐에 따라서 묻혀버린 상태다.
여담으로 일러스트와 인겜에서의 모습이 상당히 괴리감이 심하다. 일러스트는 어린 소녀처럼 생겼는데 도트와 목소리가 거의 건장한 남자와 비슷하기 때문.
높은 고회피, 기지를 한방에 터트리는 특공, 높은 전진성으로 인해 크게 사랑받고 있는 유닛이었지만 온라인 맵 패치로 채용률이 낮아진 유닛
드디어 등장한 정규군의 남성 캐릭터로 야우의 등장 이후 메타를 갈랐을정도로 상당히 상대하기도 골치아프고 짜증나는 유닛 중 하나로 기지체력 상향의 직간접적인 원흉으로 평가받는다.
각종 전선막이 등을 이용해서 날빌을 하던 아님 적절하게 싸우는 빌드던 모두 채용이 가능하며 기지 체력이 상향됐지만 여전히 특공으로 기지가 한방에 박살난다. 특공을 시전하면 체력회복까지 되는 건 덤. 하지만 회피하지 못하면 죽는 경우가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극딜러인 페르쉐 잔탄 잘못 맞으면 죽는지라 조심해야 될 유닛이 더 늘어난편.
랭크매치 또는 온라인에서 날빌 전략을 사용할 때 가장 채용되는 유닛이었다. 다만 테두리 따라서 내성템이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그래서 작정한 야우 채용덱은 플테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물을 다루는 헤메트의 사기성으로 인해 패치로 야우가 활약 할 수 있는 짧은 맵이 대거 삭제되어버렸고 따라서 채용률이 낮아졌다. 하지만 아주 긴 맵(얼티메이트 맵)을 제외하면 아직 야우가 활약 할 수 있는 맵은 남아 있었기 때문에 전략만 잘 세운다면 날빌용으로 나름 쓸 수 있었다.
하지만 5주년 패치로 특공의 본진타격이 삭제되어 2년 동안 꾸준히 사용되어왔던 야우는 퇴역하게 되었다.
일반 공격은 전방을 길게 전류로 지지며 공격하고, 특수공격은 전방의 지면에 안테나를 4개 꽂아 전류를 방전하여 공격한다. 4성 해금시에 안테나는 8개로 늘어나 촘촘하게 박힌다. 적에게 준 대미지 양의 100%로 체력을 회복한다. 출시 당시에서만 빛을 발했던 특수기 봉쇄 딜러로 일단 특수기의 사거리가 너무 짧다.
체력을 흡수할 적 유닛이 많으면 그럭저럭 버티는 상황도 있으나, 크기가 커서 화력이 집중되면 녹아버리고 공격력이 약해서 아예 묻혀버렸다.
정규군의 체력 토템유닛이자 기지 저격 유닛
근접 공격은 용접기로 지지는 것이고 원거리 공격은 원판과 똑같이 공중 기뢰를 쏘아댄다. 특수공격 사용시 미도리 전용으로 도색된 파란색 헤비아머가 조립형 캐논을 짊어지고 나타나 공격한다. 4성 해금시 로켓을 세번 발사하던 걸 다섯 번 발사한다.얼티메이트 임무에선 그렇게 좋아보이는데 아무도 안 쓴다
딜은 잘 나오는 편이나 생존성이 좋지 않다. 전선을 일정거리 확보했을때 기지를 확정적으로 부수는 마무리 유닛의 용도로 쓰이고 있다.
공체 강화대상이나 여전히 기습용도 이외엔 그리 사용되진 않는다.
배율은 잘받앗으나 태생이....
5주년 패치 이후 본진타격 유닛들이 상당수 삭제되면서 미도리의 채용이 소폭 증가중이다.
현재는 쓰이지 않는다.
정규군 초장거리 소형 침묵 유닛
기지 피깎 유닛
일반 공격은 권총을 발사하는 것이고, 특수 공격은 독수리 로봇이 화염을 두른채 전방을 쓸고 지나가는 것이다. 전방으로 날아갈때 한번, 빅토리아에게 돌아올때 한번 독수리가 데미지를 준다.
사거리가 굉장히 길고, 데미지를 준만큼 체력을 회복하며, 특수 공격의 높은 무적시간으로인해 잘 죽지 않는다. 여기까지면 그냥 훌륭한 중열 딜러로 끝났겠지만 특수 공격의 데미지가 기지에 조금씩 박히는게 문제. 짧은 맵에선 등장하자마자 상대기지를 때릴수 있으며 중간맵, 긴맵에서도 약간만 전진한채 특수 공격을 쓰면 독수리의 끝자락에 상대 기지가 닿는다.[12]
같은 기지 피깎 포지션인 아비게일과 하이도 mk3의 상위호환으로[13] 이 유닛이 등장한 이후, 후열 싸움은 점점 심화되었다.
빅토리아를 가진 유저들을 상대할 때, 대처법은 라인을 상대보다 먼저 빨리 장악해 밀거나, 맞 빅토리아로 가는 것 밖에 없다.
다만 이 유닛 역시 탱커진이 부족하거나하면 역시 써먹기 힘들며 어디까지나 후열저격을 담당하기때문에 잘못 특수기를 쓰거나 라인 밀리면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또한 본진 앞에서 빅토리아 특수기를 날리면 패즈카의 회피 반격으로 기지가 역으로 터질 수 있다.
미라 디압트라 게네시스의 상위호환이나 체력과 저항력이 낮고 기절 면역이 없어서 기절을 받으면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래도 공격력은 단연 최고수준이라 뽑으면 환호성을 지를 정도라고 한다
5주년 기념으로 특공으로 나가는 불새에 본진타격이 삭제된 대신, 특공 시간이 조정되고, 체력이 높아지며 후열에서 침묵을 거는 딜러로 조금 쓰이고 있었다. 물론 파워 인플레가 지속되는 지금은 옛말이 되었으며 쓰이지 않게 되었다.
기절 면역과 넉백 반격[14] 에 기절&넉백시 회복, 넉백시 회복과 공격을 하는 전진형 탱커. 원거리 일반기와 특수기는 돌진 중 무적이다.
작은 체구에 스턴면역+넉백반격이라 좋아보이지만 일부상황에서만 압도적으로 잘버티는게 큰문제점
넉백이 안되거나 스턴없으면 바로 죽어버릴정도로 처참하다
최근 그나마 상하춘옌이나 엘리시온 어웨이킹 반격하는 정도의 카운터픽은 가능한정도
체공상향 대상이며 적당해진 공격력 적절한 체력을 받아서 스탯만큼은 좋아졌다. 다만 폭딜에 약한 조건부 탱커인것은 달라지지 않았기때문에 쓰이지 못했다. 특이하게도 탱커유닛인데 공격력 증가율이 더 높은편
정규군 근접 스터너
생산시엔 차량상태로 빠르게 이동하며 이동중엔 무적 판정이다. 상대방을 인식하거나 특공시에는 로봇 형태로 바뀐다. 근접 공격은 전기팔로 후려치는 것이고 원거리 공격은 작은 구체 4개를 투척하는데 구체는 일정 시간 감전 이펙트가 있으며 다단히트 데미지를 준다. 회피시에는 가드자세 이후 근공 또는 원공을 사용한다. 특공은 메가폰을 꺼내 소리를 질러 음파 데미지를 주는데 4성 해금시 한번더 크게 소리 지른다.
특수 공격은 본진 테러가 가능하고 음파의 범위가 상당히 길기때문에, 회피로 전선을 묶으면서 전방과 중열을 죄다 스턴밭으로 만들어 버릴수 있다. 다만 근접공격이 약하며 선딜레이도 매우 심한편. 그리고 본인은 스턴면역이 아니라 상대의 원거리 스턴 유닛에게는 취약하다는 약점이 있다. 또 플테기준으로도 400이나 되는 비싼 Ap값도 아쉬운 점이다.[15]
5주년 패치로 본진 타격이 삭제당해버리고 회피율도 너프되어 쓰이지 않는다.
체공 강화 대상 유닛으로 선정되었으며 강력한 스턴 탱커로 활약중이고 딜 지분도 높아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다.
현재는 쓰이지 않는다.
최초의 체퍼뎀 추뎀유닛
KOF XIV의 복장으로 갈아입고 나온 레오나.
체퍼뎀 공식은 최대 10만뎀추가+자신의 입힌데미지[16] 라서 추가 데미지는 배리어를 무시할 수 있으나 체력이 낮으면 낮을수록 추뎀도 낮아지기 때문에 이걸로는 워크머신을 못 부순다.
대신 패드와는 상당히 잘잡는편[17] 마야도 데미지는 잘 주는데 체젠으로 인해 부수질 못한다.
근접시에 문슬래시를 쓰며 원거리시 그랜드세이버로 전진, 회피시엔 V슬래시를 사용, 또한 다른모션으로 이어링폭탄을 쓰는데 일정시간동안 깔린다. 특공은 슬래시 세이버를 사용하는데 특공시 무적회피등의 판정이 있을시 강제로 캔슬된다.
무난한 회피율을 보여주나 지금와서는 의미가 없을 정도로 스턴에 극도로 약하고 회피후에 0.3초정도의 선딜을 보여주고 또한 특공이 회피나 무적에는 시전이 되지 않는 등 너무 유닛이 정직한 편이라 성능 자체는 약한 편이다. 하지만 레오나가 원작등장 캐릭터라 그런지 일단 뽑은 사람은 있는 편이다.
체공 강화대상으로 선정 이후 현존 최강의 탱커로 활약중이다. 체공일 기준으론 대응 수단이 딱히 없기때문에 장기전으로 가면 레오나만 잔뜩 쌓여서 상대 진영을 쓸어버리는 촌극도 나오는 상황이다. 때문에 어떻게든 레오나를 묶어두기 위해 스턴 유닛들의 스턴 유닛들은 대전에서 필수로 강제되고 있다.
현재는 특수공격 한방이 수백만에서 천만을 넘어가는 유닛이 대거 등장하면서 체력 680만의 레오나는 일격에 죽는 일이 잦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준현역의 탱커로 사용되는 중이다.
마찬가지로 위의 레오나처럼 KOF XIV 복장으로 갈아입은 클락이다.
근접공격은 발칸펀치, 특수공격은 머리 위에 날라온 보로배를 슈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로 어깨에 받아들더니(!!) 런닝 스리모션으로 마구 돌격하여 보로배를 바닥에 꽂아버린다. 4성해금시 여기에 KOF 시리즈에서 쓰던 공중잡기 모션으로 미사일을 던져서 박아버린다.
바닥에 남겨진 보로배도 더미로서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보로배를 들고 돌진할때도 데미지가 들어간다. 다른 돌격유닛들처럼 저체력 유닛들은 다 뚫어버리고 사거리내까지 달려간다. 추가로 4성해금시 미사일 덕에 탱커 뒤에서 농성을 부리는 중거리 딜러들도 잡기 쉽다. 전체적으로 좋은 돌격유닛.
5주년 패치로 다른 돌격유닛들은 하향을 먹고 몰락하였으나 이놈만은 앤트라이온이나 그레이스처럼 전혀 하향을 먹지 않아서, 정규군덱은 물론 잡덱에도 불려가며 새로운 날빌로 올라서고 있다. 대충 초반유닛으로 버틴 뒤 클락을 뽑아서 상대 전방유닛 털어버리기 및 기지테러 등. 전방에 버텨줄 탱커가 없으면 클락이 다 뚫고 나와 체력 약한 딜러들을 털어버리며 기지에 들어가는 데미지는 전혀 삭제되지 않았으므로 굉장히 위협적으로 변했다. 또한 이녀석 덕분에 탱커 유닛의 중요도가 더욱 올라갔다.[18]
현재는 인플레에 밀려 쓰이지 않는다.
체공 강화 대상이나 공격력도 체력도 도저히 쓸수없는 낮은 배율로 받았기때문에 확실히 관짝에 못이 박힌 상태다.
강력보호막을 사출하여 길막는 유닛
일반 공격시 커다란 반투명 구체와 탄삭기능이 있는 작은 사각형 실드를 동시에 발사한다. 구체는 적에게 맞으면 전방으로 쪼개지면서 파편이 튀는데 여기에도 데미지 판정이 있다.
특수 공격 사용지 방패 모양의 반투명 실드를 1개 발사하는데 탄삭, 아군 힐링, 방깎 기능을 갖고 있다.[19] 끝없이 길막 더미를 전장에 공급하면서 아군에게 힐도 넣는 만능형 유닛이나 특수 공격이 찰나에 끝나 본체의 피격 노출시간이 너무 길다. 그리고 더미용 방패가 쉽게 깨져버려서 생각보다 길막 능력도 좋지 못하다. 결국 오래지 않아 버려졌다.
체공 강화 대상이며 현재는 현역 최고의 디버퍼로 쓰이고 있다. 방패의 체력이 1억정도라서[20] 쉽게 깨지지않으며 터질시 파편의 데미지도 90만[21] 다단히트로 상당히 아픈데다 전장에 끊임없이 방깎을 부여한다.[22] 대신 오토누를시 특공 인식거리가 짧아 가끔 끔살당하니 주의
치고 빠지는 죽창 유닛
기본적으로 스턴에는 면역이고 근접 공격시에는 창을 휘두르며 원거리 공격은 없다. 특수 공격 사용시에는 현 위치에서 아군의 기지까지 회군한 뒤, 다시 최전선까지 달려가 창을 뻗으며 전방에 폭발 피해를 준다. 3성 해금시에는 체력 2배로 부활하고, 4성 해금시에는 회군 뒤 달려가는 거리에 따라 데미지가 증가한다. 보통은 특수기 한번에 약 700만 ~ 1000만 안팎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그러나 특수 공격 사용시 전장을 오랜 시간 비워놓는 특성때문에 실전에서 효율은 크게 떨어진다. 공격력이 높긴 하지만 그것도 전방에만 한번 지르는 공격일 뿐 회피탱커들을 잡는 것은 순전히 운에 맡겨야 하며 엘리자베타 본인도 특수기가 끝나면 후딜에 작살이 난다. 그나마 치고 빠지는 동작이 엄청 길다는 점을 이용해 긴맵에서 무한 재장전을 하며 스노우 볼링을 할수는 있으나 이마저도 광역 중열딜러와 비교하면 매우 비생산적이다. 결국 이도저도 아닌 포지션 때문에 쓰는 사람만 쓰는 유닛이 되었다.
공격력이 오버딜러로 나왔기때문인지 현재도 아주 드물게 사용되는 중이다.
체공이후:수치의 저질화로 인해서 인플레에서 밀려낫다
최초의 데미지 무효화 버프 유닛
생성시 머리 푼 상태로 나오다가 준비자세를 취한 후 머리가 묶여지는데 할로윈 레오나 이후에 그동안 머리 푼 모습을 보인적이 없었다.
근접공격은 문 슬래셔이고 특수공격은 KOF시리즈의 초필살기 그래비티 스톰이다. 원거리 공격은 없으며 회피시에는 볼텍 런쳐를 사용하는데 볼텍 런쳐로 데미지를 준만큼 체력을 회복한다. 그리고 모든 공격은 상위 스턴이다. 전장 투입시 레오나 이전에 선 생산된 유닛에게 수호 버프를 걸어주는데 20초동안 모든 데미지와 디버프를 무효화시키는 스킬이다.
SNK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답게 버프가 잔뜩 들어간 무결점 유닛이다.[23] 공격력도 강하고 체력도 1500만이나 되는데 상위스턴도 달려있어서 순수 탱커싸움에선 절대로 지지 않는다. 거기다 회피시에는 공격과 자힐을 동시에 하고 아군 유닛을 무적으로 만들어버리는 유일한 버프 스킬까지 가진 만능캐.[24]
덕분에 출시와 동시에 현역 1티어 탱커 유닛으로 등극했으며 어떤 조합으로 덱을 짜도 어울리는 유연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초광역 스턴유닛들과 크리스마스 루미의 조합, 극단적인 공어시 유닛들의 등장으로 탱커들의 알박기가 힘든 메타임에도...정상급 탱커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대신 공격력 수치는 인플레에 밀려나는 중이다.
특수기를 사용해 상대 기지를 부수거나 특수기 사용 중 승리 시 경례한다.
폭속성을 내성하는 강력한 원거리 스턴딜러
일반 공격시 드론을 전방으로 보내 앞을 간단하게 지지는데 이건 데미지 수치도 낮으며 특유의 선딜레이가 심한 편이다. 특수 공격시 본인은 배리어 상태가 되고, 드론에서 굵은 광자포를 1개씩 전방에 발사하는데 적 유닛에 닿으면 광자포는 여러개의 작은 레이저로 쪼개져 맵 전체를 타격한다. 회피시 드론으로 본인의 좌우를 회복하는데 회복 범위자체는 그렇게 넓진 않으나 지젤끼리 오밀조밀 뭉쳐서 있는경우가 많아서 중첩힐이 많이 들어가므로 후반으로 갈수록 엄청난 생존성을 자랑한다.
폭탄 속성 무효화 배리어와 폭탄 속성 회복 능력이 있는데 대부분의 후열 킬러유닛은 폭탄 속성이라서 딱히 천적도 단점도 없다. 거의 이동하지 않는 유형의 유닛인데다 잘 죽지도 않아 쌓이기도 쉽고, ap도 낮으며 특공 속도도 나쁘지 않은 편인데 크리스마스 루미와의 궁합도 매우 좋다. 거기에 맵 전체에 강화스턴을 거는 회피자힐 능력도 있어서 쓰지 않을 이유가 없는 유닛. 유일한 단점은 자체 데미지가 낮다는 점인데, 맵 전체에 방깎을 거는 마르코 for liberty의 등장으로 그나마의 단점도 상쇄된 상태다. 현재 메타에서 필수적인 유닛중 하나로 아주 잘 쓰이고 있다.
대형유닛+깡탱커킬러+아비오의 강화판
전선소환유닛이며
근공시 다수의 레이져를 사출 원공or회피는 와이어로 줄사출, 특공은 토끼달걀 3개를 자신의 약간 앞, 자신의 위치, 약간 뒤로 3개를 사출하는데 이 토끼가 유닛 판정이기 때문에 약간의 길막이 있으며 다단히트 판정이다.
플테기준 표기체력은 약 1500만정도 하지만 자체적으로 체력 69퍼의 어시스트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체력은 더 높은 편이다.
모든 공격에 스턴이 포함되어 있는데 특공이 극 다단히트라서 거의 스턴을 잘 거는 편이라고 보면 된다.
또한 별도의 이동모션은 없고 이동속도가 0.02로 가장 느리지만 이동시 와이어를 타고 내리는 모션이 있기 때문에 이 이동속도 표기는 의미가 없다. 추가로 와이어를 타고 이동 중 상대방 탱커가 죽을 경우 바로 딜러 자리까지 이동한다.(이때도 길막판정이 존재하는 편)
출시이후 정규군 어시등을 채용해서 극딜러로 상대 탱커를 부수는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냥 잡덱에선 빠른 전선소환임을 이용하는 편, 회피판정 자체는 조금 아쉬운 편이다
1. 개요
3. 리타★
4. 페르슈 ★
5. 아미 ★
6. M.D.P.S - Mz3 ★
7. 루이즈 ★
8. 우라라 ★
9. 지젤
10. MS - ALICE.GHOST ★
11. 피오 for Liberty★
12. 마기 ★
13. 애슐리★
14. 록키
15. 야우 ★
16. 제펫
17. 미도리 for Liberty
18. 빅토리아 ★
19. 클라우디아 ★
20. 카나에 ★
21. 사일런트 솔져 레오나 ★
22. 강완 클락 ★
23. 파이 ★
24. 엘리자베타
25. 강철 보디가드 레오나
26. 지젤 for liberty
27. 샤를로트
29. 창뢰 대마왕 피오
30. 빅토리아 for Liberty
1. 개요[편집]
메탈슬러그 어택의 유닛들중 STEP UP크랭크를 통해 출시된 정규군 유닛들을 정리한 문서.
현재 3주년으로 추가된 Dream Lottery의 한정 유닛이 Step up 크랭크를 통해 복각함에 따라 Dream Lottery의 한정 유닛들도 Step Up 크랭크에 서술한다. 만약 Box 크랭크에서도 복각을 한다면 이 내용은 지울 것.
★ 표시는 공격력, 체력 강화 대상이다.
2. 오로치 레오나★[편집]
엑스트라 옵스 BLOOD RUNAWAY의 메인 스탭업 유닛.
근거리 공격으로 문 슬래셔를 사용하며, 특수기 전방으로 살짝 이동한 후 V슬래셔로 공격한다. 문슬래셔는 레오나처럼 특수기가 아닌지라 탄막 상쇄 능력은 없어졌다. 4성을 찍을경우 V슬래셔 이후 추가 폭발이 일어난다. 특수기를 쓸때 사거리 내에 적이 없으면 전진만 하고 끝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V슬래셔 이후 착지 할때까지는 무적이다.
원판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능력치가 굉장히 높게 잡혀있는 유닛으로, 은테 20렙 4성만 찍어도 무려 플테 크레이지 랄프 4성 43렙만큼 강력한 엄청난 스펙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44렙을 찍을경우 체력이 24만이 되며 특수기가 매우 강력하기에 일단 선두에 내세우면 탱커들은 물론 여러 유닛들을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리는 강력한 딜러로 평가할 수 있다. 게다가 다른 레오나와 달리 기갑 판정이라 슬러그 어택에 한방에 전사하지도 않으며, 매우 강력한 BOX 크랭크 돌격 유닛인 노바와 1:1로 싸울시 노바가 먼저 죽는 상황도 나올 정도다.[1]
대신 원작을 반영해 엄청난 성능을 가진 만큼 모든 저항이 낮게 설정되어 있고, 일반 레오나처럼 넉백 시 문슬래셔가 발동되지 않고 그대로 넉백되기 때문에 강제넉백 공격에 취약한 점이 있다. 스턴에도 매우 취약한데, 이 폭주 레오나는 모든 저항이 낮아 공격 하나하나의 데미지가 매우 크게 박히는지라 스턴 한번 걸리면 순식간에 전사해 버린다.
이후에는 리타에게 정규군의 딜러자리를 내주었고, 폭군 워리어에게 1대1로 완벽하게 털리는 만큼 주력으로는 쓰기 어려운 편. 그렇다고 그당시엔 아주 묻힌것은 아닌데, 나름 특수기 사용시 무적시간이있는 레오나는 2번의 특수기 사용으로 폭군워리어의 특수기 대미지는 거의 받지 않고 레오나의 특수기 대미지를 줄수있으며 정규군덱에서 미도리에 타마 버프 까지 않으면 나름 폭군의 특수기 한 방에 날라가지 않고 버텨줬다. 일반덱에서는 리타+폭군워리어가 매우 강력한 조합이긴 하나, 정규군 덱에서는 오로치+리타의 조합도 괜찮은편.[2] 다만 지금으로선 시궁창...
현재는 인플레가 심각하게 치솟았는지라 쓰이지 않는 상황이다.
3. 리타★[편집]
근거리는 발로 내려찍으며, 원거리는 적에게 도약 후 발로 내려찍는다. 특수기는 적에게 도약 후 "Let's Go!!!"라고 외치면서 윈드밀을 사용한다. 특수기 사용시 초 다단히트를 먹여줄뿐만 아니라 탄막 상쇄상태가 된다. 근거리와 원거리는 단일히트 공격이다.
모든 공격이 1만 단위를 넘는 공격력을 지니며 특히 특수기의 경우 그 라피드가 정통으로 다맞으면 자폭명령을 내리고 도망갈정도로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3] 때문에 리타가 전장에 뜨면 최대한 빨리 제거하는것이 중요할 정도.
여러가지로 노바를 상회하는 특징을 지녔는데, 우선 체력이 동일테두리 기준 2배에 근접하며[4] 와 더불어 더 빠른 생산속도[5] 를 지니고 있다. 또한 노바의 지독하게 느린 이속인 2.8을 뛰어넘는 6.25라는 경이로운 이속을 자랑한다. 사실상 뽑는순간 곧바로 전선에 당도하는 수준. 또한 리타는 공격을 일정 확률로 회피하기 때문에 노바보다 생존성이 더 우월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허나 노바만의 특징인 격파 후 자폭이나 박크유닛 어시스트까지 합칠 경우 무시무시한 돌격유닛으로 탈바꿈한다는 점에 비해, 리타는 박크유닛 어시스트까지 합쳐도 노바만큼의 공격력 증가를 가지지 못하는 점이 노바와의 차이점. 또한 리타는 모든 공격에 크리티컬 확률을 가지지 않는다.
하지만 리타가 제아무리 회피를 지녔다고 해도 근거리, 원거리, 특수기 모두 무적기가 없다. 특수기의 경우 탄막 상쇄상태가 되는것뿐이기 때문에 스플래쉬 공격에는 얻어 맞을 수 있으며, 특히 폭군 워리어의 특수기를 모조리 얻어 맞고 날라갈 가능성도 있다. 또한 아네트나 러블리 미라의 미라더미 등 무적기를 가진 유닛들의 공격에 그대로 반격당할 여지는 있기 때문에 이 점에선 유의를 할 필요가 있다.
의외로 길옵에서도 괜찮은 성능을 보이는데, 그 라이트닝 피오와 맞먹는 딜링을 할 수 있다. 다만 특수기를 많이 발동시켜야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재장전 서포트 및 루미 아이카와의 지원이 아니라면 조금 어려운편.
하지만 요즘에는 리타보다 훨씬 더 좋은 돌격 유닛들이 여럿 등장하며 버려진 신세다.
공체강화 대상이지만. 넉백에 약해서 여전히 쓰이지 않고 있다.
4. 페르슈 ★[편집]
원거리 공격으로 개틀링건을 사격하며, 특수기 사용 시 1차적으로 추가 백팩을 받아 등에 장착한다. 이후 특수기를 재사용하면 특수기에 내장된 미사일을 발사하며, 개틀링건을 동시에 사격하며 마무리짓는다. 4성해금시 백팩에서 사출되는 미사일의 개수가 증가한다. 미사일을 사출한 이후 백팩은 증발하여, 다시 특수기를 통해서 지급해야 한다.
특수기 사용 여부에 따라 이 유닛의 진가가 달라진다. 특히 1차 특수기를 사용한 이후의 공격이 강력한 편. 최초로 특수기를 사용하기 전까진 단순히 모덴군 개틀링병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탄막유닛이지만, 특수기를 통해 백팩을 손에 넣는순간부터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때에도 원거리 평타와 특수기가 따로 분화되어 있으며, 원거리 평타를 사용할 경우 강화된 개틀링탄을 사격하는데, 이 탄은 적을 완전히 관통하여 피해를 준다. 즉, 탄이 스플래쉬도 아니고, 단발탄도 아니라서 이쁜이미라, 미하루, 레드고블린, 슈팅레이 등으로 몸빵을 하여 탄을 막는것이 불가능하다. 그냥 완전히 관통탄이다.
이후 이 상태에서 특수기를 사용할 경우, 백팩에 내장된 미사일을 사출하면서 강화된 개틀링탄으로 전방에 피해를 주고 백팩을 버린다. 즉 가장 처음 상태로 되돌아가며, 관통탄을 쥐게 하려면 다시 특수기를 사용해야 한다.
막상 구성을 보면 꽤나 강력한 구성을 지닌 유닛이긴 하나, 강력한 관통탄 사격을 유지하려면 모드전환 후의 상태를 반드시 관리해주어야 한다. 미사일의 데미지가 높기 때문에 적이 근접했거나, 페르슈가 더 못 버틸것 같은 상황에는 최후의 발악으로 2차 특수기를 사용하는것이 좋지만, 구성에서 보듯 1차 특수기를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것이 페르슈의 핵심. 요약하면 무작정 특수기장전-어택버튼, 장전 후 어택버튼 남발은 절대로 금지다. 운이 좋지 못할 경우 페르슈가 관통탄은 커녕 일반탄만 쏘는 개틀링병으로 전락해있는 경우가 다반수니, 페르슈의 관리는 필수적이다.
덕분에 정규군의 할로원 윕과 묘한 카운터이면서 상성관계를 지니게 되었는데 2차되기전에 특수봉쇄에 걸리면 개틀링병취급이 돼버리고, 2차 형태로 특수봉쇄를 걸면 오히려 특수기 쓰면 안되는 특성상 개틀링병취급을 안해줘서 딜을 더욱 줄 수 있기 때문.
현재는 후세 유닛과 특무 버전 때문에 완벽히 밀려난 신세.
5. 아미 ★[편집]
기본 공격으로 라이트닝 피오의 특수기를 사용한다. 자체적인 데미지는 아주 높은 편은 아니지만 크리티컬 확률이 높고 일부 적을 따라 움직이는 관통공격이라 넓은 범위의 적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특수기의 경우 등에 단 총으로 적을 조준한 후 붉은썬더샷을 발사한다. 이 붉은 썬더샷은 일정거리를 전진한후 3개의 일반 썬더샷이 분리되어 날라간다. 4성을 해금하면 분리되는 썬더샷이 하나 더 추가된다.
전체적인 평은 강력한 관통딜러. 모든 공격이 관통공격이며, 특히 특수기의 경우 자체적인 발사수가 많고 데미지도 우수한 편이라 적진을 한번에 붕괴시키는것이 가능하다. 게다가 썬더샷 자체는 상당히 멀리 날아가기 때문에 거리만 잘 잡는다면 바로 기지타격을 할 수 도 있다. 체력도 25만 정도로 아주 낮은편은 아닌지라 쉽게 당하진 않는다. 단 어느정도 후방에 있어야 한다는 얘기고 전방에서는 쉽게 격파되므로 주의할것.
썬더샷의 경우 이리저리 튀며 날아가는데, 얼마나 튀냐에 따라 딜효율이 달라지다보니 어쩔때는 막강한 화력을 퍼붓기도 하지만, 조준이 약간 빗나가버릴경우 큰 화력을 주지 못한다. 약간의 운이 좋아야 하는 유닛.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 유닛 덕분에 정규군덱의 힘이 한층 더 강력해 졌다. 정규군의 경우 스턴유닛이 없어 알마나 폭군 워리어의 처리가 어려워 후방의 유닛도 제거가 어려웠지만, 덱에 아미가 있다면 전방의 돌격유닛들은 어찌 처리가 힘들더라도 후방의 원거리 딜러들은 쉽게 잡아낼 수 있기 때문. 특히 재장전 서포트를 이용한 특수기 두번이면 블루 링레이저메카도 잡아낼 수 있다. 돌격유닛만 어떻게 잡아낼수 있다면 정규군덱의 승기를 확실히 보장해 주는 유닛이라 할수 있겠다.
헤메트 덕에 정규군덱 이외에도 가치가 크게 올랐으나 더 효율성이 좋은 유닛들이 우후죽순 등장한 현재는 버려진 상태다.
6. M.D.P.S - Mz3 ★[편집]
관통 유닛이긴 하지만, 관피격 제한이 있고 딜링마저 약한지라 전세대 유닛보다도 나쁜 성능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잡덱은 물론 단일덱에서도 쓰이지 않는다. 공체강화 대상이지만 이미 더 좋은 관통 유닛이 많아 여전히 쓰이지 않는 중.
7. 루이즈 ★[편집]
근거리 공격은 연막탄을 던지고 물러가고 원거리 공격은 손에 있는 SIG SG550을 쏘는것.
특수기를 쓰면 보복을 취한체 무전을 하는데 그뒤 정규군병사가 탑승한 슬러그 플라이어가 폭탄을 여러번 투하하고 떠난다.포격범위는 좁지만 딜이 관통이다. 그뒤로 기본기로 변경되며 특수기랑 동일해진다.약간의 차이는 기본기에는 일정 인식사거리에 있어야 쓰는데 반해 특수기는 거리와 관계없이 포격한다.
밸런스 때문인지 단점이 될만큼 기본 이동속도가 빠르기에 상당히 까다로운 컨트롤을 요구하고 웬만큼 덱이 받쳐줘야지 제 위력을 낼수 있다. 어줍잖게 썼다간 AP나 지급하고 딜로스를 유발하므로 맹신은 금물이다. 현재 패군아비나 보니 같은 더 뛰어난 후열타격 유닛들이 나오면서 사기소리는 일단 가신 상태.
설명에 언급하는 누군가는 추후 외계인 소속의 캠페인 박스 크랭크로 나온 베르세크임이 밝혀졌다.
현재는 파워 인플레에 밀려 쓰이지 않는다. 체공 강화 대상 유닛이 되면서 중열 타격 딜러로서 잘 쓰이는 중이다. 짧은 맵에서는 적진을 빠르게 압박해 기지를 날려버리기도 하는 위협적인 유닛이 되었다.
지금은 타 체공 강화 유닛에 밀려 쓰이지 않는다.
8. 우라라 ★[편집]
회피기를 가지고 있지만 포대를 끼운 상태에선 체력이 상승하는 대신 회피가 불가능하며 파괴당하면서 갈아끼울때마다 회복된다. (정확히는 본인의 체력이 아닌 덧씌운 장비의 체력)
AP대비 맷집은 쓸만하고 포대가 파괴당할때마다 던져서 공격판정이 들어가고 즉각 다시 보급이 가능해 스턴이 없다면 상당히 질기게 버티겠지만 장착 지연시간이 상당하고 장착 상태에선 특수기가 심각하게 구린데다가 공격도 쓸데없이 유도가 붙어서 딜 낭비가 될수도 있다. 탱커로서는 합격적이지만 현재 파워 인플레가 심각해져 투입해봤자 바로 죽어버리기 때문에 현재 채용할 만한 유닛은 전혀 아니다.
한가지 일화로 츌시 당시 액션뷰에서 특수기를 보려고하면 게임 자체가 튕겨버리는 촌극이 일어났다. 슨크의 게임운영이 얼마나 부실한지를 보여주는 예. 물론 추후 고쳐졌다.
체공 강화 대상 유닛이 되었으며 정규 단일덱 유저에 한해서 드물게 쓰이는 중이다.
9. 지젤[편집]
정규군의 3번째 스턴유닛.
정규군의 제대로 된 스턴요원[6] 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데 특수기보단 평타를 적극 활용하는게 좋다. 몇안되는 관통 스턴이라는점도 그렇고 전반적인 성능이 블루링레와 유사한 편으로 그와 마찬가지로 종이내구도라 후방타격력이 좋은 유닛들을 주의해야 한다. 특수기의 긴 선딜에 비해 특공무적도 없어서 빈틈이 큰 유닛이다.
현재는 더 좋은 스터너들과 자신의 강화판 등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묻혔다.
10. MS - ALICE.GHOST ★[편집]
기존 MS - ALICE의 도트를 거의 그대로 재활용했다.
일반 공격은 고철로 반파된 슬러그들을 끌어모아 돌격시킨다. 메탈슬러그 (SV-001), 팔레트 스왑된 앰버의 슬러그 어태커, 슬러그 플라이어&슬러그 콥터 이렇게 3가지로 랜덤하게 공격한다.
메탈슬러그- 기존 슬러그 어택과 같다고 보면 된다.
슬러그 어태커 - 상시 탄막상쇄 상태로 점점 가속도를 내며 돌진하다가 적진에 들이박고 데미지를 주고 자폭할때 또 데미지를 준다.
슬러그 콥터, 플라이어 - 동시에 출격 되며 슬러그 플라이어는 적에게 닿자마자 X자 자폭을, 뒤이어 슬러그 콥터가 뜸을 들이다 추락하며 연쇄 폭발을 일으키는데 피격거리가 고정이라 명중률이 좋은편만은 아니다. 대신 적들을 관통하며 폭발하고 사거리는 일반 공격중 가장 길어서 후방 유닛이나 기지 저격하기엔 좋다.
앨리스의 자폭은 넉백을 먼저하고 경례를 하고 천천히 가속을 붙고 자폭을 한다. 이때 무적유닛은 뚫고 지나간다.
특수기는 팔레트 스왑된 슬러그 기간트를 출격시켜 최전방 유닛에게 갈때까지 돌격시키더니 기존 기간트가 쓰던 파동포를 좀 난사하다가 시간이 다하면 자폭한다.[7] 돌진중, 자폭중일때 탄막상쇄가 있다. 특수키중에는 앨리스가 무적이다. 그외 기간트는 무적판정유닛을 뚫고 지나간다. 다만 기간트에는 판정이 없어서 유닛들이 뚫고 지나간다 이를 이용해서 주로 후열에 있는 물몸 원딜들을 저격하는 용도로 쓰였다. 특히 루미와의 조합은 워낙 악랄했던 편.
체공 강화 대상이 되면서 다시 1티어 메타 유닛중 하나로 활약중이다. 특히 루미의 강화판인 크리스마스 루미와의 훌륭한 궁합으로 과거의 악랄한 콤보가 그대로 재현된 상태다.
현재는 메타에서 밀려난 상태지만 정규 단일덱에 한해서는 이따금씩 채용되는 정도로 쓰이고 있다. 신규 계정 생성시 얻을 수 있는 플레티넘 유닛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11. 피오 for Liberty★[편집]
정규군의 유일한 쌍어시 유닛
최초의 복권 당첨 보상 유닛[8]
근거리는 손에달린 장치로 공격, 원거리는 돌진 후 근접, 특공은 뒤에달린 포로 다단히트 관통탄으로 공격한다.[9]
오랜만에 정규군 어시스트 유닛이다. 어시스트는 체력과 이속으로 풀버프를 위해 타마를 빼도되는 엄청난 이점이 있다. 그외 성능은 정규군에게 없는 초반 스턴카운터유닛으로 데미지는 처참하지만 높은 체력과 지속적인 스턴시 스턴이 멈출때까지 무적상태를 유지하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데미지가 너무 낮기에 정규단일이 아닌이상 쓸 가치는 없다. 그러나 이속 어시스트를 2개끼운 정규 단일덱이 대전 깡패로 활약 중이기때문에 정규 단일을 노리는 유저라면 반드시 얻는 것을 추천.
이쪽도 공체강화를 받았으나 유의미한 수치는 아닌 편. 증가 수치가 좋지 않아서 여전히 정규군 토템용으로만 사용된다.[10]
12. 마기 ★[편집]
한방이 묵직한 정규군 스턴극딜러
회피유닛들의 카운터
근거리는 슬러그 거너랑 동일하지만 전기파가 나간다.
원거리는 슬러그 거너의 발칸이지만 전기효과가 있다.
특공은 차체아래에서 대포가 나와 한발을 발사하고 뒤에서 미사일 4개가 나온다.
정규군 중거리 스턴 극딜러이다.
데미지는 근접은 형편없고 원거리는 타수가 많아 스턴줄때 유용하지만 특공시 로레타처럼 높아지고 탄삭상태에 캐논과 미사일을 발사하는데 타당 4만 이상일정도로 매우 강력하다. 미사일은 골드 모덴 낙하산병 급의 유도성능을 지니며 회피하는적에게 돌다가 맞을때까지 안사라진다. 여러모로 회피 캐릭터의 카운터 유닛. 적당한 크기에 크기에 맞는 체력도 보유하고 있고 특공에 무적탄삭이 있어서 쉽게 안죽는편이다.
공체강화 특혜를 받은 유닛이지만 증가율이 형편없어서 다른 유닛에게 밀려난 상태다.
13. 애슐리★[편집]
강력한 레이저로 대형 유닛은 잘 잡지만 소형 유닛은 잘 못잡는 비행 유닛. 근거리 공격은 미사일을 발사한 후 후열로 복귀하는 것이고 원거리 공격은 그냥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이다. 3성을 해금하면 미사일를 쏘며 회피하고 특수공격은 일정 거리를 날아간 후 레이저 포를 아래에서 위로 한 번 지지며, 4성을 해금하면 위 아래로 지진다. 이 레이저포는 유닛이 닿는 동안은 계속 다단히트를 주며 작은 유닛들에게는 딜 손실이 굉장히 크지만 세로로 거대한 유닛들에게는 풀딜을 다 꽂아넣을 수 있다. 데미지는 상당히 흉악해서 체력 100만이 넘는 골든 터틀을 단 일격으로 처리가 가능할 정도.[11] 그러나 비행 유닛이 갖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어서 장기전에서는 별 활약도 못하고 터져 나간다.
하지만, 이 유닛의 진정한 진가는 바로 기지 저격으로 특공의 거리가 꽤 길고 플테 기준 304AP, 은테여도 380AP라는 괜찮은 가격에 뽑을 수 있어서 적당히 전선을 유지해서 빠르게 애슐리를 보내 특수 공격을 하면 바로 기지를 터트릴 수 있다. 때문에 정규군
공체강화 특혜를 받았지만 증가율이 좋지 않고, 긴 맵이 많아지며 자연스레 퇴역하였다.
더군다나 5주년 패치로 본진 타격이 삭제되어 관짝에 못이 박히게 되었다.
14. 록키[편집]
정규군 최초의 슈레급 전선소환유닛
스킬을 해방시 전선에서 소환되며 스턴카운터가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다. 스턴에 걸리면 카운터로 특공으로 사용하는 번개 한발을 날리는데 은근슬쩍 딜은 괜찮은 편, 또한 특공으로 기지의 체력을 깎아먹을 수 있고 격파당해도 체력이 더욱 높아진 상태로 부활하여 라인유지를 끈질기게 한다.
하지만 인플레가 지속되며 넉백에 취약하고 회피가 없어 극딜을 그대로 받는다는 단점이 부각되었고 최근 극딜러들이 많아짐에 따라서 묻혀버린 상태다.
여담으로 일러스트와 인겜에서의 모습이 상당히 괴리감이 심하다. 일러스트는 어린 소녀처럼 생겼는데 도트와 목소리가 거의 건장한 남자와 비슷하기 때문.
15. 야우 ★[편집]
높은 고회피, 기지를 한방에 터트리는 특공, 높은 전진성으로 인해 크게 사랑받고 있는 유닛이었지만 온라인 맵 패치로 채용률이 낮아진 유닛
드디어 등장한 정규군의 남성 캐릭터로 야우의 등장 이후 메타를 갈랐을정도로 상당히 상대하기도 골치아프고 짜증나는 유닛 중 하나로 기지체력 상향의 직간접적인 원흉으로 평가받는다.
각종 전선막이 등을 이용해서 날빌을 하던 아님 적절하게 싸우는 빌드던 모두 채용이 가능하며 기지 체력이 상향됐지만 여전히 특공으로 기지가 한방에 박살난다. 특공을 시전하면 체력회복까지 되는 건 덤. 하지만 회피하지 못하면 죽는 경우가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극딜러인 페르쉐 잔탄 잘못 맞으면 죽는지라 조심해야 될 유닛이 더 늘어난편.
랭크매치 또는 온라인에서 날빌 전략을 사용할 때 가장 채용되는 유닛이었다. 다만 테두리 따라서 내성템이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그래서 작정한 야우 채용덱은 플테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물을 다루는 헤메트의 사기성으로 인해 패치로 야우가 활약 할 수 있는 짧은 맵이 대거 삭제되어버렸고 따라서 채용률이 낮아졌다. 하지만 아주 긴 맵(얼티메이트 맵)을 제외하면 아직 야우가 활약 할 수 있는 맵은 남아 있었기 때문에 전략만 잘 세운다면 날빌용으로 나름 쓸 수 있었다.
하지만 5주년 패치로 특공의 본진타격이 삭제되어 2년 동안 꾸준히 사용되어왔던 야우는 퇴역하게 되었다.
16. 제펫[편집]
일반 공격은 전방을 길게 전류로 지지며 공격하고, 특수공격은 전방의 지면에 안테나를 4개 꽂아 전류를 방전하여 공격한다. 4성 해금시에 안테나는 8개로 늘어나 촘촘하게 박힌다. 적에게 준 대미지 양의 100%로 체력을 회복한다. 출시 당시에서만 빛을 발했던 특수기 봉쇄 딜러로 일단 특수기의 사거리가 너무 짧다.
체력을 흡수할 적 유닛이 많으면 그럭저럭 버티는 상황도 있으나, 크기가 커서 화력이 집중되면 녹아버리고 공격력이 약해서 아예 묻혀버렸다.
17. 미도리 for Liberty[편집]
정규군의 체력 토템유닛이자 기지 저격 유닛
근접 공격은 용접기로 지지는 것이고 원거리 공격은 원판과 똑같이 공중 기뢰를 쏘아댄다. 특수공격 사용시 미도리 전용으로 도색된 파란색 헤비아머가 조립형 캐논을 짊어지고 나타나 공격한다. 4성 해금시 로켓을 세번 발사하던 걸 다섯 번 발사한다.
딜은 잘 나오는 편이나 생존성이 좋지 않다. 전선을 일정거리 확보했을때 기지를 확정적으로 부수는 마무리 유닛의 용도로 쓰이고 있다.
공체 강화대상이나 여전히 기습용도 이외엔 그리 사용되진 않는다.
5주년 패치 이후 본진타격 유닛들이 상당수 삭제되면서 미도리의 채용이 소폭 증가중이다.
현재는 쓰이지 않는다.
18. 빅토리아 ★[편집]
정규군 초장거리 소형 침묵 유닛
기지 피깎 유닛
일반 공격은 권총을 발사하는 것이고, 특수 공격은 독수리 로봇이 화염을 두른채 전방을 쓸고 지나가는 것이다. 전방으로 날아갈때 한번, 빅토리아에게 돌아올때 한번 독수리가 데미지를 준다.
사거리가 굉장히 길고, 데미지를 준만큼 체력을 회복하며, 특수 공격의 높은 무적시간으로인해 잘 죽지 않는다. 여기까지면 그냥 훌륭한 중열 딜러로 끝났겠지만 특수 공격의 데미지가 기지에 조금씩 박히는게 문제. 짧은 맵에선 등장하자마자 상대기지를 때릴수 있으며 중간맵, 긴맵에서도 약간만 전진한채 특수 공격을 쓰면 독수리의 끝자락에 상대 기지가 닿는다.[12]
같은 기지 피깎 포지션인 아비게일과 하이도 mk3의 상위호환으로[13] 이 유닛이 등장한 이후, 후열 싸움은 점점 심화되었다.
빅토리아를 가진 유저들을 상대할 때, 대처법은 라인을 상대보다 먼저 빨리 장악해 밀거나, 맞 빅토리아로 가는 것 밖에 없다.
다만 이 유닛 역시 탱커진이 부족하거나하면 역시 써먹기 힘들며 어디까지나 후열저격을 담당하기때문에 잘못 특수기를 쓰거나 라인 밀리면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또한 본진 앞에서 빅토리아 특수기를 날리면 패즈카의 회피 반격으로 기지가 역으로 터질 수 있다.
미라 디압트라 게네시스의 상위호환이나 체력과 저항력이 낮고 기절 면역이 없어서 기절을 받으면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래도 공격력은 단연 최고수준이라 뽑으면 환호성을 지를 정도라고 한다
5주년 기념으로 특공으로 나가는 불새에 본진타격이 삭제된 대신, 특공 시간이 조정되고, 체력이 높아지며 후열에서 침묵을 거는 딜러로 조금 쓰이고 있었다. 물론 파워 인플레가 지속되는 지금은 옛말이 되었으며 쓰이지 않게 되었다.
19. 클라우디아 ★[편집]
기절 면역과 넉백 반격[14] 에 기절&넉백시 회복, 넉백시 회복과 공격을 하는 전진형 탱커. 원거리 일반기와 특수기는 돌진 중 무적이다.
작은 체구에 스턴면역+넉백반격이라 좋아보이지만 일부상황에서만 압도적으로 잘버티는게 큰문제점
넉백이 안되거나 스턴없으면 바로 죽어버릴정도로 처참하다
최근 그나마 상하춘옌이나 엘리시온 어웨이킹 반격하는 정도의 카운터픽은 가능한정도
체공상향 대상이며 적당해진 공격력 적절한 체력을 받아서 스탯만큼은 좋아졌다. 다만 폭딜에 약한 조건부 탱커인것은 달라지지 않았기때문에 쓰이지 못했다. 특이하게도 탱커유닛인데 공격력 증가율이 더 높은편
20. 카나에 ★[편집]
정규군 근접 스터너
생산시엔 차량상태로 빠르게 이동하며 이동중엔 무적 판정이다. 상대방을 인식하거나 특공시에는 로봇 형태로 바뀐다. 근접 공격은 전기팔로 후려치는 것이고 원거리 공격은 작은 구체 4개를 투척하는데 구체는 일정 시간 감전 이펙트가 있으며 다단히트 데미지를 준다. 회피시에는 가드자세 이후 근공 또는 원공을 사용한다. 특공은 메가폰을 꺼내 소리를 질러 음파 데미지를 주는데 4성 해금시 한번더 크게 소리 지른다.
특수 공격은 본진 테러가 가능하고 음파의 범위가 상당히 길기때문에, 회피로 전선을 묶으면서 전방과 중열을 죄다 스턴밭으로 만들어 버릴수 있다. 다만 근접공격이 약하며 선딜레이도 매우 심한편. 그리고 본인은 스턴면역이 아니라 상대의 원거리 스턴 유닛에게는 취약하다는 약점이 있다. 또 플테기준으로도 400이나 되는 비싼 Ap값도 아쉬운 점이다.[15]
5주년 패치로 본진 타격이 삭제당해버리고 회피율도 너프되어 쓰이지 않는다.
체공 강화 대상 유닛으로 선정되었으며 강력한 스턴 탱커로 활약중이고 딜 지분도 높아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다.
현재는 쓰이지 않는다.
21. 사일런트 솔져 레오나 ★[편집]
최초의 체퍼뎀 추뎀유닛
KOF XIV의 복장으로 갈아입고 나온 레오나.
체퍼뎀 공식은 최대 10만뎀추가+자신의 입힌데미지[16] 라서 추가 데미지는 배리어를 무시할 수 있으나 체력이 낮으면 낮을수록 추뎀도 낮아지기 때문에 이걸로는 워크머신을 못 부순다.
대신 패드와는 상당히 잘잡는편[17] 마야도 데미지는 잘 주는데 체젠으로 인해 부수질 못한다.
근접시에 문슬래시를 쓰며 원거리시 그랜드세이버로 전진, 회피시엔 V슬래시를 사용, 또한 다른모션으로 이어링폭탄을 쓰는데 일정시간동안 깔린다. 특공은 슬래시 세이버를 사용하는데 특공시 무적회피등의 판정이 있을시 강제로 캔슬된다.
무난한 회피율을 보여주나 지금와서는 의미가 없을 정도로 스턴에 극도로 약하고 회피후에 0.3초정도의 선딜을 보여주고 또한 특공이 회피나 무적에는 시전이 되지 않는 등 너무 유닛이 정직한 편이라 성능 자체는 약한 편이다. 하지만 레오나가 원작등장 캐릭터라 그런지 일단 뽑은 사람은 있는 편이다.
체공 강화대상으로 선정 이후 현존 최강의 탱커로 활약중이다. 체공일 기준으론 대응 수단이 딱히 없기때문에 장기전으로 가면 레오나만 잔뜩 쌓여서 상대 진영을 쓸어버리는 촌극도 나오는 상황이다. 때문에 어떻게든 레오나를 묶어두기 위해 스턴 유닛들의 스턴 유닛들은 대전에서 필수로 강제되고 있다.
현재는 특수공격 한방이 수백만에서 천만을 넘어가는 유닛이 대거 등장하면서 체력 680만의 레오나는 일격에 죽는 일이 잦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준현역의 탱커로 사용되는 중이다.
22. 강완 클락 ★[편집]
마찬가지로 위의 레오나처럼 KOF XIV 복장으로 갈아입은 클락이다.
근접공격은 발칸펀치, 특수공격은 머리 위에 날라온 보로배를 슈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로 어깨에 받아들더니(!!) 런닝 스리모션으로 마구 돌격하여 보로배를 바닥에 꽂아버린다. 4성해금시 여기에 KOF 시리즈에서 쓰던 공중잡기 모션으로 미사일을 던져서 박아버린다.
바닥에 남겨진 보로배도 더미로서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보로배를 들고 돌진할때도 데미지가 들어간다. 다른 돌격유닛들처럼 저체력 유닛들은 다 뚫어버리고 사거리내까지 달려간다. 추가로 4성해금시 미사일 덕에 탱커 뒤에서 농성을 부리는 중거리 딜러들도 잡기 쉽다. 전체적으로 좋은 돌격유닛.
5주년 패치로 다른 돌격유닛들은 하향을 먹고 몰락하였으나 이놈만은 앤트라이온이나 그레이스처럼 전혀 하향을 먹지 않아서, 정규군덱은 물론 잡덱에도 불려가며 새로운 날빌로 올라서고 있다. 대충 초반유닛으로 버틴 뒤 클락을 뽑아서 상대 전방유닛 털어버리기 및 기지테러 등. 전방에 버텨줄 탱커가 없으면 클락이 다 뚫고 나와 체력 약한 딜러들을 털어버리며 기지에 들어가는 데미지는 전혀 삭제되지 않았으므로 굉장히 위협적으로 변했다. 또한 이녀석 덕분에 탱커 유닛의 중요도가 더욱 올라갔다.[18]
현재는 인플레에 밀려 쓰이지 않는다.
체공 강화 대상이나 공격력도 체력도 도저히 쓸수없는 낮은 배율로 받았기때문에 확실히 관짝에 못이 박힌 상태다.
23. 파이 ★[편집]
강력보호막을 사출하여 길막는 유닛
일반 공격시 커다란 반투명 구체와 탄삭기능이 있는 작은 사각형 실드를 동시에 발사한다. 구체는 적에게 맞으면 전방으로 쪼개지면서 파편이 튀는데 여기에도 데미지 판정이 있다.
특수 공격 사용지 방패 모양의 반투명 실드를 1개 발사하는데 탄삭, 아군 힐링, 방깎 기능을 갖고 있다.[19] 끝없이 길막 더미를 전장에 공급하면서 아군에게 힐도 넣는 만능형 유닛이나 특수 공격이 찰나에 끝나 본체의 피격 노출시간이 너무 길다. 그리고 더미용 방패가 쉽게 깨져버려서 생각보다 길막 능력도 좋지 못하다. 결국 오래지 않아 버려졌다.
체공 강화 대상이며 현재는 현역 최고의 디버퍼로 쓰이고 있다. 방패의 체력이 1억정도라서[20] 쉽게 깨지지않으며 터질시 파편의 데미지도 90만[21] 다단히트로 상당히 아픈데다 전장에 끊임없이 방깎을 부여한다.[22] 대신 오토누를시 특공 인식거리가 짧아 가끔 끔살당하니 주의
24. 엘리자베타[편집]
치고 빠지는 죽창 유닛
기본적으로 스턴에는 면역이고 근접 공격시에는 창을 휘두르며 원거리 공격은 없다. 특수 공격 사용시에는 현 위치에서 아군의 기지까지 회군한 뒤, 다시 최전선까지 달려가 창을 뻗으며 전방에 폭발 피해를 준다. 3성 해금시에는 체력 2배로 부활하고, 4성 해금시에는 회군 뒤 달려가는 거리에 따라 데미지가 증가한다. 보통은 특수기 한번에 약 700만 ~ 1000만 안팎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그러나 특수 공격 사용시 전장을 오랜 시간 비워놓는 특성때문에 실전에서 효율은 크게 떨어진다. 공격력이 높긴 하지만 그것도 전방에만 한번 지르는 공격일 뿐 회피탱커들을 잡는 것은 순전히 운에 맡겨야 하며 엘리자베타 본인도 특수기가 끝나면 후딜에 작살이 난다. 그나마 치고 빠지는 동작이 엄청 길다는 점을 이용해 긴맵에서 무한 재장전을 하며 스노우 볼링을 할수는 있으나 이마저도 광역 중열딜러와 비교하면 매우 비생산적이다. 결국 이도저도 아닌 포지션 때문에 쓰는 사람만 쓰는 유닛이 되었다.
공격력이 오버딜러로 나왔기때문인지 현재도 아주 드물게 사용되는 중이다.
체공이후:수치의 저질화로 인해서 인플레에서 밀려낫다
25. 강철 보디가드 레오나[편집]
최초의 데미지 무효화 버프 유닛
생성시 머리 푼 상태로 나오다가 준비자세를 취한 후 머리가 묶여지는데 할로윈 레오나 이후에 그동안 머리 푼 모습을 보인적이 없었다.
근접공격은 문 슬래셔이고 특수공격은 KOF시리즈의 초필살기 그래비티 스톰이다. 원거리 공격은 없으며 회피시에는 볼텍 런쳐를 사용하는데 볼텍 런쳐로 데미지를 준만큼 체력을 회복한다. 그리고 모든 공격은 상위 스턴이다. 전장 투입시 레오나 이전에 선 생산된 유닛에게 수호 버프를 걸어주는데 20초동안 모든 데미지와 디버프를 무효화시키는 스킬이다.
SNK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답게 버프가 잔뜩 들어간 무결점 유닛이다.[23] 공격력도 강하고 체력도 1500만이나 되는데 상위스턴도 달려있어서 순수 탱커싸움에선 절대로 지지 않는다. 거기다 회피시에는 공격과 자힐을 동시에 하고 아군 유닛을 무적으로 만들어버리는 유일한 버프 스킬까지 가진 만능캐.[24]
덕분에 출시와 동시에 현역 1티어 탱커 유닛으로 등극했으며 어떤 조합으로 덱을 짜도 어울리는 유연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초광역 스턴유닛들과 크리스마스 루미의 조합, 극단적인 공어시 유닛들의 등장으로 탱커들의 알박기가 힘든 메타임에도...정상급 탱커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대신 공격력 수치는 인플레에 밀려나는 중이다.
특수기를 사용해 상대 기지를 부수거나 특수기 사용 중 승리 시 경례한다.
26. 지젤 for liberty[편집]
폭속성을 내성하는 강력한 원거리 스턴딜러
일반 공격시 드론을 전방으로 보내 앞을 간단하게 지지는데 이건 데미지 수치도 낮으며 특유의 선딜레이가 심한 편이다. 특수 공격시 본인은 배리어 상태가 되고, 드론에서 굵은 광자포를 1개씩 전방에 발사하는데 적 유닛에 닿으면 광자포는 여러개의 작은 레이저로 쪼개져 맵 전체를 타격한다. 회피시 드론으로 본인의 좌우를 회복하는데 회복 범위자체는 그렇게 넓진 않으나 지젤끼리 오밀조밀 뭉쳐서 있는경우가 많아서 중첩힐이 많이 들어가므로 후반으로 갈수록 엄청난 생존성을 자랑한다.
폭탄 속성 무효화 배리어와 폭탄 속성 회복 능력이 있는데 대부분의 후열 킬러유닛은 폭탄 속성이라서 딱히 천적도 단점도 없다. 거의 이동하지 않는 유형의 유닛인데다 잘 죽지도 않아 쌓이기도 쉽고, ap도 낮으며 특공 속도도 나쁘지 않은 편인데 크리스마스 루미와의 궁합도 매우 좋다. 거기에 맵 전체에 강화스턴을 거는 회피자힐 능력도 있어서 쓰지 않을 이유가 없는 유닛. 유일한 단점은 자체 데미지가 낮다는 점인데, 맵 전체에 방깎을 거는 마르코 for liberty의 등장으로 그나마의 단점도 상쇄된 상태다. 현재 메타에서 필수적인 유닛중 하나로 아주 잘 쓰이고 있다.
27. 샤를로트[편집]
대형유닛+깡탱커킬러+아비오의 강화판
전선소환유닛이며
근공시 다수의 레이져를 사출 원공or회피는 와이어로 줄사출, 특공은 토끼달걀 3개를 자신의 약간 앞, 자신의 위치, 약간 뒤로 3개를 사출하는데 이 토끼가 유닛 판정이기 때문에 약간의 길막이 있으며 다단히트 판정이다.
플테기준 표기체력은 약 1500만정도 하지만 자체적으로 체력 69퍼의 어시스트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체력은 더 높은 편이다.
모든 공격에 스턴이 포함되어 있는데 특공이 극 다단히트라서 거의 스턴을 잘 거는 편이라고 보면 된다.
또한 별도의 이동모션은 없고 이동속도가 0.02로 가장 느리지만 이동시 와이어를 타고 내리는 모션이 있기 때문에 이 이동속도 표기는 의미가 없다. 추가로 와이어를 타고 이동 중 상대방 탱커가 죽을 경우 바로 딜러 자리까지 이동한다.(이때도 길막판정이 존재하는 편)
출시이후 정규군 어시등을 채용해서 극딜러로 상대 탱커를 부수는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냥 잡덱에선 빠른 전선소환임을 이용하는 편, 회피판정 자체는 조금 아쉬운 편이다
28. 쿨라 다이아몬드[편집]
29. 창뢰 대마왕 피오[편집]
30. 빅토리아 for Liberty[편집]
[1] 각 유저가 컨트롤 할경우도 무적시간이 있는 레오나가 이긴다 .[2] 여기에 앰버도 있다면 금상첨화지만 앰버는 박스크랭크라 얻기가 매우 힘듬으로 예외로 한다.[3] 라피드가 받는 버프가 모덴-하이도 기준. 리타의 특수기는 특히 마르코를 이용한 공격버프를 받는다면 공격력이 더 강해진다.[4] 동일테두리 동일만렙 기준 은테노바 코스트 330, 체력 172194. 은테리타 코스트 360, 체력 292204. [5] 노바 생산 -1870, 리타 생산 -1690[6] 미라 트레버는 초창기에 나온 유닛인지라 지금은 써먹기 힘들고 몰리의 스턴은 그냥 보너스라는 성격이 강하다.[7] 다만 슬러그 기간트는 최대사거리 존재하며 끝에 유닛이 없으면 파동포를 난사없이 자폭한다.[8] Dream Lottey라는 이벤트에서 당첨되면 구할수 있었다가 현재는 스텝업 크랭크로 옮겨졌다.[9] 근데 모션을 보면 스타크래프트2에 나오는 토르의 250mm 타격포랑 비슷하게 나온다.[10] 특수 공격 사용시에 슈퍼아머 상태인것이 결정적이다[11] 골든 터틀의 등껍질이 탄막삭제 판정이 있는 것을 감안하면 에슐의 풀딜은 그 이상이란 이야기가 된다.[12] 이럴 경우 특수기 3 ~ 5회 정도면 기지가 터진다.[13] 상황에 따라선 하위호환. 일단 저 두 유닛은 타격 범위가 무한이다.[14] 3성을 해금해야만 넉백에 면역이 된다.[15] 단일덱 한정 기습적으로 채용해서 상대방 엿먹이는데 사용되는 편이다[16] 배리어무시 불가[17] EX:워크머신의 경우 체퍼추뎀이 2천 정도인데 반해 패드와는 무려 10만이나 들어간다[18] 특히 돌격유닛들은 예전에는 대체로 스턴에 맞아죽을 위험이 높았지만 5주년 패치로 스턴이후 내성이 몇초간 부여되기 때문에 무작정 스턴만 걸어서는 제압할 수 없다.[19] 매커니즘이 마야와 같다[20] 플테기준 추정치[21] 플테기준[22] 크리스마스 루미와 사용시 제자리에서 이동하지 않고 끊임없이 특공을 쓴다[23] 단 회피판정은 사일런트 솔져 레오나보다 약간 떨어진다[24] 스턴면역이 아니긴 하지만 회피 판정이 좋아서 잘 걸리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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